김주영 기자
'Y100'은 오뚜기가 '노랑여행'을 주제로 오픈한 팝업스토어다.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의 일부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란색 일색이다. 간판에서 시작해 공간 내부의 머그컵, 티셔츠 같은 굿즈까지 온통 노란색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SNS 후기가 주렁주렁 달려 있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주변을 지나는 행인들도 한번쯤 눈길을 돌린다.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신제품을 통해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새 지평을 연다.동원F&B는 간편하게 용기째로 즐기는 국물요리 ‘양반 뚝배기’...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지구의 날을 맞아 화장품 용기 수거 사업을 진행한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화장...
KGC인삼공사(대표이사 안빈)가 인도네시아에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KGC인삼공사는 정관장 배구단의 인도네시아 선수 '메가왓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다.세종대학교는 잡센터(대표이사 양길준)와 함께 다음달 9일 광개토관 컨벤션홀에...
쿠팡(대표이사 강한승, 박대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와우회원들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쿠팡은 오는 28일까지 ‘쿠팡수입 가정의달 빅세일’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