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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한나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정승일)이 국제 에너지 가격 폭등에 따른 원가 상승분을 반영해 가격신호를 제공하고 전기요금 조정 및 요금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정승일 한국전력 대표이사. [사진=한국전력]

연료가격 폭등에 대한 가격신호 제공 및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유도를 위해 누적된 연료비 인상요인 등을 반영해 모든 소비자는 2.5원/kWh 올리고, 산업용(을)·일반용(을) 대용량고객은 추가 인상하되 공급전압에 따라 고압A와 고압BC 차등 조정한다.


이번 전기요금 조정으로 4인가구(월 평균사용량 307kWh)의 월 전기요금 부담이 약 760원 증가한다. 10월부터 적용되는 올해 기준연료비 잔여 인상분 4.9원/kWh까지 포함시 월 약 2270원 증가가 예상된다. 대기업은 영세 농·어민 보호 취지에 맞게 농사용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전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보유자산 매각, 비핵심사업 조정 및 고강도 긴축 경영 등 향후 5년간 총 14조3000억원의 재무개선 목표를 수립, 이행하고 있다.


hanna240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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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30 17: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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