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KT&G(사장 방경만)가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5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참가자를 오는 5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나의 첫 ...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이 AM105의 연구 결과를 통해 기존 대장암과 폐암치료제인 EGFR의 내성극복 가능성을 제시한다.앱클론은 다음달 25일부터 30일까...
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이 한국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두산베어스와 협약, 야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브랜드 데이'...
국내 핀테크 기업 한패스(대표이사 김경훈 이근주)가 베트남 최대 상업은행 BIDV와 결제 네트워크 연결 계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금융시장 진출에 본격...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서비스 플랫폼 기업 오비고(대표이사 황도연)가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개최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SDV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