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빙그레(대표이사 전창원)가 해외 시장에서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메로나와 바나나맛우유를 앞세운 현지화와 고...
대한항공(대표 우기홍)이 국적 항공사 최초로 인천~고베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일본 노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일 2회 운항하는 이번 신규 노선...
쿠팡(의장 김범준)이 와우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혜택을 담은 뷰티 페스타를 진행한다.쿠팡은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XYZ...
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의 브랜드 오휘가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일상과...
hy(대표이사 변경구)의 대표 음료 브랜드 ‘하루야채'가 전속모델 임시완과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하루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