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이 게임문화체험관 2.0의 키워드인 ‘동행’을 앞세워 15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지원사업을 학교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 서비스를 오늘 오후...
“체외진단기기 관련 협회들이 통합해 힘을 뭉쳤습니다. 정부 및 관계 부처와 기업들의 소통의 장을 만들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한국 재계에서 '가족 경영(family business)' 방식을 유지하면서 '사이즈'가 가장 큰 대기업집단은 GS그룹(회장 허태수)이다. GS그룹 지주사 ㈜...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이상호)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신사업 추진에 나선다. LS전선아시아는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 신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