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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수민 기자]

위메이드맥스(대표이사 장현국 이길형)가 지난해 매출액 354억원, 영업이익 4억원, 당기순손실 3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비 매출액은 6.4% 감소했으며 영업손익은 흑자전환, 당기순손익은 적자지속했다. 

 

위메이드맥스의 모바일 게임 '맞고의 신'. [이미지=위메이드맥스]

지난해 9월 위메이드맥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로의 전환을 선언한 바 있다. 현재 ‘모바일게임 ‘윈드러너’, ‘캔디팜’, ‘윈드소울’, ‘히어로스톤’, ‘맞고의 신’, ‘실크로드’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의 연결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는 신작 블록체인 게임 ‘다크에덴M’, ‘에브리타운’, ‘두근두근레스토랑’ 등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 예정이며 연결자회사 라이트컨은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SA(가칭)’을 개발 중이다. 


aprilis2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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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09 1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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