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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진구 기자 ]

[김진구 연구원]

1985년 바른손팬시로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업체로서 엔터테인먼트, 영화사업을 통한 복합문화 콘텐츠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바른손이 영화사업으로 진출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6일 오전 10시 05분 현재 바른손은 전일대비 3.94% 오른 1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른손은 전날 영화 사업을 확장해 기업가치를 높이고자 플룩스픽쳐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바른손, 소멸회사는 폴룩스픽쳐스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 21일이다.

한편 바른손은 「문재인 테마주」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바른손은 문재인 의원이 몸담았던 법무법인이 바른손의 법률고문을 맡았다는 소문이 돌면서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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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0-06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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