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특수합성고무 EPDM/TPV 제조사 금호폴리켐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4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 지속가능성 평가 플래티넘 등급 획득. [이미지=금호폴리켐]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개 국가의 13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이다. 금호폴리켐은 2023년 실버 등급 획득에 이어 바로 다음 해 평가에서 글로벌 상위 1%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금호폴리켐은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한 공정 개선 및 R&D 기반 전략 수립, 건전한 노사 소통 환경 조성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 제품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전과정평가(LCA)를 완료하고, 자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호폴리켐 김선규 대표는 "이번 '플래티넘' 등급 획득은 전 구성원의 노력 결과"라며 "더욱 책임 있는 ESG 경영 활동으로 금호폴리켐에 대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