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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9일 오후 1시 현재 비철금속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풍산홀딩스(005810)(5.70배)이다. 이어 영풍(000670)(6.35배), 풍산(103140)(6.89배), 한국내화(010040)(7.31배)가 뒤를 이었다. 

 

비철금속 per

 

풍산홀딩스은 1968년 설립되어 2008년 지주회사로 전환된 기업으로 비철금속소재, 특수강, 포장재, 기계장비 등의 제조·판매기업을 연결회사로 두고 있다. 풍산 등 국내 9개의 계열회사와 해외 10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 동 및 동합금 관련 기업이다.

매출구성은 제품매출액 49.18%, 용역매출액 21.98%, 관계기업투자주식등 이익 16.74%, 상품매출액 10.11%, 상표권수익 1.99%, 수입배당금 0% 등으로 구성된다.

ksb@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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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9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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