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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노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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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노성훈 연구원] 동국실업(001620)의 PBR(주가순자산배수)이 0.21배로 자동차부품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4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자동차부품에 속한 137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동국실업의 PBR이 0.21배로 가장 낮았다. 동국실업이 가장 낮은 PBR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프랜지(010100)(0.25배), 에스앤씨엔진그룹(900080)(0.26배), 서연(007860)(0.28배)이 뒤를 이었다.

PBR은 시가총액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PER가 기업의 수익성과 주가를 평가하는 지표라면 PBR은 기업의 재무상태면에서 주가를 판단하는 지표다.

자비

동국실업은 제공하는 재화나 용역에 근거하여 자동차내외사 출품제조 및 판매를 담당하는 제조부문과 토목시설물 건설을 담당하는 건설부분으로 사업을 구분, 영위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의 1차 부품 협력사로서 플라스틱 사출성형 및 BLOW 중공성형 기술을 바탕으로 콘솔, 크래쉬패드, 글로브박스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및 공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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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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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4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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