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이사 손연호 김종욱)이 배우 마동석이 출연하는 ‘나비엔 숙면매트’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하며 숙면에 관한 회사의 관심과 기술력을 유쾌하게 선보인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이용자의 체질에 맞춰 최적의 숙면 온도를 구현하는 기술을 담아 리뉴얼한 매트 브랜드다. 0.5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는 온도제어 기술, 본체에서 나가는 물 온도와 매트 순환 후 돌아오는 온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듀얼온도센싱', 2명이 함께 사용해도 각자에게 맞는 숙면 온도를 구현하는 분리난방 등이 탑재돼 있다. 제품 라인업도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 ‘EQM595’와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 ‘EME520’으로 다변화하며 고객 모두에게 최적의 꿀잠 솔루션을 제공한다.
광고는 숙면을 위해 고민하는 주인공의 일상에서 출발한다. 주인공은 건강한 잠을 위해 매트리스를 바꾸고 반신욕을 하고 암막 커튼을 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지만 쉽게 잠들지 못한다. 안대까지 착용하지만 결국 숙면에 들지 못한 채 피곤하게 아침 알람을 마주한다. 힘든 하루를 시작하려는 찰나 마동석이 특유의 포스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마블리(마동석+러블리)’라는 명성에 걸맞게 귀여운 모습으로 ‘숙면, 기술을 써야지’라는 해법을 제시한다. 이후 나비엔 숙면매트가 소개되고 숙면을 통해 상쾌한 하루를 맞이하는 마동석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TV CF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귀여움을 가진 마동석을 새롭게 모델로 선정해 재치 있으면서도 명확한 메시지를 담았다. 2015년 온수매트를 첫 론칭한 이래 고객의 숙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기업으로서 경동나비엔이 가진 숙면을 향한 진정성을 더욱 흥미롭게 알릴 예정이다.
경동나비엔은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카본을 2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단꿈체험소’도 운영한다. 다음달 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체험자를 대상으로 나비엔 숙면매트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오는 26일 오후 8시에 자사 플랫폼인 나비엔하우스에서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카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방송을 통해 구매한 사람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