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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그린캠프 2023(GREENCAMP 2023)’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대한민국 대표 종합생활용품 및 소비자의 생활문화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알렸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그린캠프 2023(GREENCAMP 2023)’에서 참가자들이 피죤 포토존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피죤]가평 자라섬 행사장에 마련된 피죤의 ‘프레시 런드리 샵(Fresh Laundry Shop)’ 부스에서는 세탁기 인생샷 포토존과 경품 추첨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피죤 이벤트 부스는 세탁기 인생샷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에 해시태그를 달고 SNS 업로드 인증 시 피죤 제품 키트를 포함한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피죤은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인 대표적인 국민 생활용품 브랜드다. 섬유유연제 ‘피죤’을 비롯한 섬유탈취제와 세탁세제 ‘액츠’, 중성세제 ‘울터치’ 등 다양한 페브릭케어 제품군과 주방세제 ‘퓨어’, 세정·살균제 ‘무균무때’ 등 실용적인 생활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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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14 15: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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