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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아프리카 선사 총 6790억 LNG운반선 2척 수주...'역대 최고가'

  • 기사등록 2023-08-03 15: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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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지수 기자]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가삼현 정기선)이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계약을 체결하여 아프리카 선사로 판로를 개척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22년 인도한 174K LNG운반선이 항해하고 있다. [사진=HD현대]

총 수주 금액은 약 6790억원으로, 척당 2.65억불을 기록해 17만4000입방미터급 기준 최고 선가를 기록했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27년 11월까지 아프리카 소재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parkjisu09@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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