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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고기능성 식품소재 알린다”

  • 기사등록 2023-05-30 1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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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인식 기자]

삼양그룹 식품 계열사인 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가 국내 최대 규모 식품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고기능성 식품소재 알리기에 나선다.

 

삼양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3)’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는 삼양사의 스페셜티 소재 홍보 부스에서 직원들이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삼양사]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식품 분야 관련 기업들의 교류는 물론 국내외 식품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전시회로 삼양사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건강기능성 원료로 쓰이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프락토올리고당분말 등 프리바이오틱스 홍보에 역점을 둔다. 두 품목 모두 건강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발효유, 음료, 제과, 소스 등 식품 전반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식후 혈당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소재다. 프락토올리고당분말은 프락토올리고당이 95% 이상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소재다. 프락토올리고당은 바나나, 양파, 마늘 등의 채소나 과일류에 포함된 물질로 △장내 유익균 증식,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성 소재로 알려져 있다.

 

삼양사의 대표 스페셜티 소재인 알룰로스 홍보와 저당화 솔루션 제공에도 공을 들인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있는 단맛 성분으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제로’ 수준인 대체 감미료다. 삼양사는 소재 전시뿐만 아니라 알룰로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고감미료, 당알콜 등의 소재를 활용해 고객사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저당화 솔루션까지 제안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스 방문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각 소재의 실물을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소재별 적용 제품군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소개한다. 아울러 삼양사의 스페셜티 소재가 적용된 콤부차, 단백질바, 식물성단백질음료 등의 시식샘플도 제공한다.


kis704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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