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시그니처 섬유유연제 3종 향을 그대로 담아 디퓨저 판매를 시작하며 소비자 적근성 높이기에 나섰다.

피죤은 지난 6일 ‘피죤 디퓨저’를 전국 홈플러스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피죤이 ‘피죤 디퓨저’를 전국 홈플러스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한다. [사진=피죤]

‘피죤 디퓨저’는 이달 29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133개 매장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피죤 디퓨저’ 3종은 상쾌한 베르가못, 시트러스 향, 부드러운 앰버 향이 느껴지는 ‘블루비앙카’, 포근한 미모사 향과 머스크가 조화된 ‘옐로미모사’, 천만 송이의 장미를 머금은 듯한 로즈 향에 파우더리하게 마무리한 ‘핑크로즈’ 등으로 구성됐다. 피죤의 베스트셀러 섬유유연제 3종의 향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향기를 통해 편안한 심리적 안정감과 추억을 불러온다는 반응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트렌디하고 모던함을 추구하여 모든 공간과 조화를 이뤄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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