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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美 AACR에서 ‘넬마스토바트’ 진단항체 개발 및 임상 1상 분석 발표

  • 기사등록 2023-02-24 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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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면역항암제 신약개발 전문기업 에스티큐브(대표이사 정현진)가 오는 4월 ‘2023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


에스티큐브는 '항-BTN1A1 치료제인 넬마스토바트(hSTC810)의 진단항체 개발'과 '넬마스토바트로 치료받은 환자의 약동학 및 면역조직화학검사 결과 분석' 등 2건이 ‘2023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포스터 발표 주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4일 초록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지=에스티큐브]

BTN1A1은 에스티큐브가 세계 최초로 발견한 면역관문단백질이다. 이달 초 에스티큐브는 BTN1A1을 표적으로 하는 혁신신약 넬마스토바트의 글로벌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고형암에서 강력하게 발현되는 BTN1A1은 기존 치료법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난치성 고형암 환자들에게 혁신적 치료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발표는 임상에 사용하기 위한 진단항체 개발에 대해 소개한다. 개발된 고품질의 BTN1A1 진단항체는 어떤 환자가 BTN1A1 항체 기반 암 요법에 반응할 가능성이 더 높은지 예측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두 번째 발표주제는 넬마스토바트 투여 환자의 선택 용량 및 투여 간격에 대한 약동학 연구결과다.


에스티큐브 관계자는 “오는 AACR에 참가해 이달 초 종료된 글로벌 임상 1상의 업데이트 결과에 대해 발표한다”며 “검증된 안전성과 추가적으로 확인된 유효성에 대해 매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빅팜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빠르게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겠다“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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