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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AI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 실증 완료...기술 선제적 확보 나서

- 5G&6G 핵심 기술인 AI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 선제적 확보 연구 추진

- 장애를 미리 인지하고 자동으로 조치해 안정적 네트워크 슬라이스 별 품질 제공

  • 기사등록 2022-09-13 10: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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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상혁 기자]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AI(인공지능)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3GPP(이동통신 공동연구 프로젝트) 표준기술 장비인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기능(NWDAF; Network Data Analytics Function)’을 통해 장애인지-자동조치 기술을 실증했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NWDAF를 활용한 네트워크 슬라이스 품질 보장기능을 검증한 결과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NWDAF는 이동통신 국제 표준화 기구인 3GPP가 표준기술로 정의한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다. 네트워크 운영 중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AI 모델을 만들고, 이 모델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실시간으로 제어한다. NWDAF는 네트워크 슬라이스 품질 보장 기술에 활용될 수 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물리적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여러 품질 조건에 따라 다수의 논리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NWDAF 표준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슬라이스 별 품질 이슈를 사전에 예측하고 발생가능한 문제의 근본원인을 자동으로 조치하는 ‘AI기반 장애 인지 및 자동 조치’ 기능을 실증했다. 이 기능을 통해 서비스 품질 저하를 체감하기 전에 장애를 예측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orca@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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