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풀무원, 장애인 근로자 채용 나선다…’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맺어

- 장애인 근로자 직무 도입하고 인프라 확충

  • 기사등록 2022-09-06 09:51:41
기사수정
[더밸류뉴스=문성준 기자]

풀무원(대표이사 이효율)이 장애인 근로자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자 생산품 소포장, 친환경 아이스팩 제조 등을 시작으로 장애인 채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풀무원식품(대표이사 박광순)과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이사 이우봉)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과 지난 5일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광순 풀무원식품 대표이사,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풀무원푸드앤컬처 본사에서 진행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에서 박광순(왼쪽부터) 풀무원식품 각자대표와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가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채용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장애인 고용 인프라(편의시설, 복지시설 등) 설치 △중증장애인을 위한 직무 도입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등을 진행한다. 이를 거쳐 24개월 이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 취득을 목표로 함께 협력한다. 풀무원과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3년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a854123@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9-06 09:51: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