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아성다이소(대표이사 신호섭)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보훈가족에 행복박스 총 2000여 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복박스는 주방용품, 위생용품, 욕실용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서울지방보훈청을 통해 서울 및 경기, 강원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2000여가정에 전달됐다.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5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아성다이소]

행복박스는 사회 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해 전달한다.


지난 5월에는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태극기 꽂기, 묘역정화활동 등을 진행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충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묘역정화활동 등을 할 계획이다.


ls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6-07 10:22: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삼성SDS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재무분석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