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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경동나비엔이 설 명절 선물로 온수·온열매트 '나비엔 온수매트'를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은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고 소비자 친화적인 새로운 마케팅 방식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 중이다. 


21일 경동나비엔은 숙면온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식 온라인몰 나비엔 하우스에서 ‘단꿈상점 수면 클리닉’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숙면Pack’ 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는 숙면을 돕는 대표적인 기능인 ‘수면모드’가 탑재되어 있어 이용자의 수면 중 체온 변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최적의 온도를 구현한다. 온수매트 가동 후 30분 동안 포근하게 잠들 수 있도록 설정 온도를 유지하고, 이후 깊은 숙면을 위해 단계적으로 온도를 낮춘다. 기상 1시간 전부터는 온수매트의 온도를 올려 최적의 기상 환경을 선사한다. ‘맞춤예약’ 모드는 개인이 자신의 수면 패턴에 따라 30분 단위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는 셀프이온케어, 자동물빼기 기능 등 관리의 어려움과 직류 저전압 방식(DC)을 사용하여 전자파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 본부장은 “경동나비엔은 그동안 탁월한 품질과 우수한 성능으로 온수매트 시장에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전 국민이 숙면할 수 있는 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좋은 제품을 고객의 삶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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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1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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