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홀딩스(대표이사 허용준)가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GC녹십자홀딩스는 "성과주의를 강조한 인사제도를 원칙으로, 각 분야 별 사업 상황을 고려했다면서, 직책 중심 인사제도에 따라 개개인의 리더십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분야 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기존 임원 중 구(舊) 전무급으로 승진하는 임원은 4명이고, 신규로 선임되는 임원은 9명이다. 발령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 GC(녹십자홀딩스)임원 인사
[승진]
▲ 김연근 경영관리실장
[신규 선임]
▲ 김중수 경영지원실장
■ GC녹십자
[승진]
▲ 김성화 오창공장장
▲ 장도순 Special Biz. 본부장
[신규 선임]
▲ 변준표 대외협력 Unit장
■ GC Cell
[승진]
▲ 한준희 전략기획실장
[신규 선임]
▲ 박동일 생산기획실장
▲ 이창휘 경영관리실장
■ GC녹십자MS
[신규 선임]
▲ 김원기 영업본부장
▲ 임승연 글로벌사업본부장
■ GC녹십자EM
[신규 선임]
▲ 엄찬용 GMP Solution 본부장
■ GC녹십자헬스케어
[신규 선임]
▲ 김태균 플랫폼사업본부장
▲ 문형철 경영전략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