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남창희 롯데슈퍼 대표가 환경부 주관 친환경 캠페인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29일 롯데쇼핑은 지난 9일 남창희 대표가 롯데슈퍼 잠실점에서 ‘고고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을 목적으로 환경부가 올해 1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를 통한 캠페인 지속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남창희(왼쪽) 롯데슈퍼 대표가 9일 잠실점에서 '수산물 신선도 올리GO', '스티로폼 사용량 줄이GO' 슬로건으로 환경부 주관 친환경 캠페인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롯데쇼핑]

남창희 대표는 황범석 롯데백화점 대표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남창희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와 유탁관 삼산물산 대표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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