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대표 이석우)의 업비트는 7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가상자산 사업자로서 의무 범위 'ISMS'에 더해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안을 강화하고자 ISMS-P 인증을 확보했다.
두나무 홈페이지. [사진=두나무 홈페이지]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는 서비스 출범 초기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과 높은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 마련에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안 시스템을 강화해 안전한 디지털 자산 거래 환경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업비트는 2018년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의무 대상으로 지정한 4개 거래소 중 가장 먼저 ISMS 인증을 받은 바 있다. ISMS-P는 인터넷진흥원에서 증명하는 제도로 ISMS 인증 취득을 위한 80개 항목과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22개 항목까지 모두 갖춰야 취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