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 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 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롯데GRS]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발 된 슬로건을 바탕으로 어린이 교통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차우철 대표는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최세환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에 뜻을 함께 했다. 참여 인증 사진은 어린이 교통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사내 임직원들에게 전달하고자  롯데리아 공식 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다음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후속 주자로 신 사옥에 함께 위치한 롯데알미늄 조현철 대표이사와 롯데GRS 협력사인 ㈜하림에서 캠페인을 이어간다. 

롯데GRS는 국내외 아동을 위한 활동으로 스포츠 프로그램인 유소년 야구교실을 운영 하고 있으며, 해외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위생∙청결 교육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직접 제작한 ‘위생 교육북’ 및 ‘천연 비누’ 등을 제작해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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