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웰빙 전문 기업 자이글(대표 이진희)이 본격적으로 ZWC와 얼굴은 물론 온몸까지 사용 가능한 ZWC Face & Body Mask 마케팅에 나선다. 

자이글은 제 11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2019)에 참가했다. [사진=자이글]

 

자이글은 ZWC Face & Body Mask와 자체 ZWC81 화장품으로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 11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뷰티박람회는 총 20개국 뷰티 강소기업 500여 업체가 700여 부스를 운영한다. 해외 38개국 글로벌 초청 바이어 200곳을 포함해 총 2,500여 업체가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이글은 전신 LED마스크인 ZWC 페이스 & 바디마스크(ZWC Face & Body Mask)와 ZWC 뷰티산소발생기 ‘숲속’, 그리고 ZWC 자체 기초 화장품으로 81가지 임상을 자랑하는 화장품 ZWC81도 같이 전시하게 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ZWC 브랜드의 제품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ZWC 페이스 & 바디마스크는 미용효과를 입증한 제품으로 특히 ‘산소LED’라는 컨셉으로 국제 LED 광생물학적 안전성 규격 시험 통과 및 관련 임상시험 81가지(2019.10현재, 산소 임상45가지, 산소LED 36가지)을 완료했고, 국가 KC인증 제품이다. 얼굴과 전신 피부의 탄력 및 톤업 개선 효과가 확인됐고, 피부 윤기와 광채 개선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ZWC Face & Body Mask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제품 하나만으로도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 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다. LED와 고농도 산소까지 나오는 ‘산소LED’로 피부 테라피 효과를 극대화했다.

 

산소뷰티 발생기 ZWC 숲속의 경우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산소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 호흡을 통한 미용효과가 좋아 소비자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이글 관계자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전 세계 주요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만큼 자이글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미 동경 기프트쇼, 브랜드K, IFA 글로벌 마켓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박람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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