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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부광약품(003000)이 4일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을 결산 배당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86억원으로 배당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또 부광약품은 이날 보통주 1주당 0.1주의 주식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주식 총수는 430만5799주로 배당기준일은 12월 31일로 현금배당의 경우와 동일하다.

한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부광약품 주식에 대해 중요내용공시(10%이상 주식배당 결정)를 이유로 오후 1시 41분부터 오후 2시 11분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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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4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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