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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레이더] 컴투스·크래프톤·넷마블, 국내외 게임 행사서 신작 및 대형 IP 소통 강화

- 컴투스, 'GES 2026'서 'SWC' 10주년 전시 운영…독립 전시로 기대감 고조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원펀맨' 콜라보…사이타마·가로우가 전장에

- 넷마블, TGS 2026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성우 토크쇼 성료

  • 기사등록 2026-09-21 16: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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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오프라인 행사와 이색 협업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컴투스는 'SWC' 10년의 기록을 담은 독립 전시로 기대감을 높였고, 크래프톤은 '원펀맨' 테마 아이템을 대거 투입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주역 성우들의 라이브 시연을 앞세워 신작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 컴투스, 'GES 2026'서 'SWC' 10주년 전시 운영…독립 전시로 기대감 고조


[게임 레이더] 컴투스·크래프톤·넷마블, 국내외 게임 행사서 신작 및 대형 IP 소통 강화컴투스가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 참가해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10회차 기념 전시를 진행했다. [사진=컴투스]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 참가해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10회차 기념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의 협력의 일환으로, 현장에서는 역대 월드 파이널 우승자와 주요 경기 기록을 담은 시각 자료가 공개됐다.


전시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 쿠폰과 공식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인 'SWC2026' 월드 파이널에 대한 일정과 정보가 함께 소개되었다.


'SWC2026' 월드 파이널은 지역별 예선과 본선을 거친 12명의 선수가 출전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무대다. 이에 앞서 오는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유럽 컵 경기가 개최되는 등 본격적인 본선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원펀맨' 콜라보…사이타마·가로우가 전장에


[게임 레이더] 컴투스·크래프톤·넷마블, 국내외 게임 행사서 신작 및 대형 IP 소통 강화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애니메이션 '원펀맨'과 한정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미지=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애니메이션 '원펀맨'과 손잡고 오는 10월 20일까지 한정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은 사이타마와 제노스, 가로우 등 원작 주요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의상 세트와 전용 스킨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피닉스 사나이 비행 장치와 무면허 라이더 자전거 등 원작 테마의 탈것과 장비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사이타마 헬멧 및 배낭을 비롯해 대기실 홈그라운드 내 캐릭터 조형물과 보이스팩이 도입되어 몰입감을 더한다.


기간 내 전용 이벤트와 교환을 통해 사이타마와 전율의 타츠마키 등이 포함된 수집형 카드팩을 획득할 수 있다. 


◆ 넷마블, TGS 2026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성우 토크쇼 성료


[게임 레이더] 컴투스·크래프톤·넷마블, 국내외 게임 행사서 신작 및 대형 IP 소통 강화넷마블이 도쿄게임쇼(TGS 2026) 현장에서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성우 토크쇼를 진행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이사 김병규)이 도쿄게임쇼(TGS 2026) 현장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및 PC 플랫폼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성우 토크쇼를 진행했다. 지난 20일 무대에는 우치다 유우마와 히다카 리나, 테라사키 유카 등 원작 애니메이션 주역 성우들이 참석해 시연 빌드를 직접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 중 우치다 유우마는 스토리 모드 시연을 통해 컷신 연출과 태그 교체 및 패링 중심의 전략적 전투 방식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인기 코스어들이 참여한 코스프레쇼와 스트리머 라이브 시연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하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누적 조회 수 10억 회를 기록한 원작 IP 기반의 태그 배틀 RPG다. 게임은 2인 교체 전투 방식을 채택해 원작 세계관 속 모험과 몬스터 토벌 콘텐츠를 구현할 예정이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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