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건강 관련 제품을 개발하는 가비슘 R&D팀이 기능성 원료와 제조 기술을 조사하고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가비슘 R&D팀 관계자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 2026’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가비슘 R&D팀]가비슘은 R&D팀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 2026’을 참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참관은 건강·바이오 산업의 원료 및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수면 건강 제품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와 제조 기술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R&D팀은 전시회에서 국내외 원료 기업이 선보인 기능성 소재와 함께 원료 가공 기술, 제품 제형, 생산 공정 등을 확인했다. 수면과 휴식, 일상 컨디션 관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원료별 특성과 품질을 비교했다.
기존 성분과의 배합 적합성, 제형화 가능성, 실제 생산 공정 적용 여부도 주요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신규 원료라는 점보다 기존 제품과의 조합과 생산 가능성 등 상용화 조건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는 설명이다.
가비슘은 수면 건강 관련 영양제 ‘가비슘’을 비롯한 제품군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확보한 원료와 기술 정보를 기존 제품 개선 및 신규 제품 개발 검토에 활용할 계획이다.
가비슘 관계자는 “수면 건강 제품은 새로운 연구 결과와 원료, 제조 기술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원료의 품질과 특성, 기존 성분과의 배합 적합성, 제형화 및 생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