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NH올원뱅크에 운세 콘텐츠와 포인트 적립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경기 화성시 포도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서 고객 접점 확대와 농촌 지원을 함께 추진했다.
◆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운세 서비스 출시...광고 시청 시 포인트 적립
NH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에 운세 콘텐츠와 포인트 적립을 결합한 서비스를 도입해 금융 앱 내 생활형 콘텐츠 접점을 넓혔다.
NH농협은행이 NH올원뱅크에 운세 콘텐츠와 포인트 적립을 결합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자료=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NH올원뱅크에서 ‘운세보고 포인트 받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운세 서비스 ‘점신’과 제휴해 제공된다.
이용자는 NH올원뱅크에서 운세 콘텐츠를 확인한 뒤 광고를 시청하면 NH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콘텐츠는 사주와 타로 등 1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 거래 중심 앱에 비금융 콘텐츠를 더한 사례다. NH농협은행은 운세 콘텐츠와 포인트 적립 기능을 연계해 앱 이용 과정에서 고객이 앱테크 요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NH농협은행, 화성 포도 농가 일손 지원...임직원 40여명 참여
NH농협은행이 경기 화성시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해 영농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였다.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12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및 남서울농협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용두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을 도왔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12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남서울농협과 함께 경기 화성시 서신면 용두리 포도 농가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범농협 농심천심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3개 기관 임직원 40여 명은 포도 생육 시기에 맞춰 필요한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포도봉지 씌우기는 병해충과 외부 오염을 줄이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다. 작업 시기를 놓치면 품질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영농철 농가 부담이 커진다.
김성훈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농촌과 상생하는 현장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