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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투자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

-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 MOU 100개사 돌파

- 신한자산운용, 업계 최초 사외이사 위원장 체계 수탁자책임위원회 신설

  • 기사등록 2026-06-08 15: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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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금융 계열이 기업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와 책임투자 거버넌스 강화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업 임직원 재무복지 솔루션인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의 올해 MOU(업무협약) 체결 기업이 100곳을 넘어섰다고 밝혔고, 신한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는 수탁자책임위원회를 신설했다.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 MOU 100개사 돌파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의 기업 임직원의 재무복지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 서비스가 2026년 들어 기업 대상 업무협약 100곳을 넘어섰다. 회사는 연내 200개 기업과의 MOU 체결을 목표로 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투자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투자증권의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 MOU가 100곳을 돌파했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존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를 기업과 임직원 전반으로 확장한 B2B 기반 금융복지 솔루션이다. 기업의 인재 확보와 유지,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 이행, 임직원의 금융 스트레스 완화 등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서비스는 주식보상제도 컨설팅, 법인 여유자금 운용 솔루션, 임직원 맞춤형 자산관리 및 금융교육, C레벨 대상 커넥트 포럼, 퇴직연금 서비스 등 5대 핵심 체계로 구성된다.


특히 주식보상제도 컨설팅은 스톡옵션, RSU, RSA, PSU 등 다양한 주식보상 제도에 대해 설계 단계부터 계좌 개설, 지급 처리, 공시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임직원 금융교육은 투자전략, 세무, 부동산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20여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교육 종료 후 1대1 현장 컨설팅도 제공한다.


퇴직연금 부문에서는 DB, DC, IRP 전 유형에 대해 운용 설계부터 회계·세무 컨설팅까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현재 2473개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와 ETF 자동매수 적립식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비스 운영에는 투자전략, 포트폴리오, 주식·섹터, 투자상품, 부동산, 세무, 기업솔루션, 상속·증여 등 8개 분야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가 참여한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총괄사장은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은 단순한 복리후생을 넘어 기업의 지속 성장과 임직원의 재무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서비스”라며 “연내 200개 기업과의 협업을 목표로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업계 최초 사외이사 위원장 체계 수탁자책임위원회 신설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수탁자 책임활동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는 ‘수탁자책임위원회’를 신설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투자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자산운용 CI. [이미지=신한자산운용]

수탁자책임위원회는 의결권 행사와 주주활동 등 투자자와 수익자의 장기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수탁자 책임활동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기존 ESG위원회에서 포괄적으로 다루던 관련 안건을 별도 위원회로 분리해 투자·영업 부문과 일정 부분 독립된 의사결정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국내외 스튜어드십코드 기준이 단순한 의결권 행사를 넘어 이해상충 관리, 의사결정의 독립성, 투명한 기록과 공시 체계를 중시하는 흐름에 맞춰 이번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위원장은 신선경 사외이사가 맡는다. 신 위원장은 법무법인 리우 파트너 변호사로 금융·자본시장 분야 자문 경험을 보유한 법률 전문가다.


신한자산운용은 위원회 신설과 함께 기존 ESG위원회도 전사적 ESG 투자전략 회의체로 재편했다. 앞으로 의결권 행사와 주주관여 활동 등 수탁자 책임활동은 수탁자책임위원회가 담당하고, ESG위원회는 ESG 투자전략 수립과 리스크 관리 방향 점검에 집중할 계획이다. ESG위원회에는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CIO, 대체자산 그룹장 등이 참여한다.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수탁자 책임활동은 고객과 수익자의 장기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절차인 만큼 독립성과 투명성을 갖춘 의사결정 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수탁자책임위원회 신설은 의결권 행사와 주주활동의 공정성을 높이고 이해상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ESG위원회는 전사적 ESG 투자전략 회의체로 재편해 책임투자 전략 기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튜어드십코드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투자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과 수익자의 장기 이익 제고를 위한 수탁자 책임활동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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