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대표 조영탁)이 '위즈덤스프링(지혜의 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휴넷이 '위즈덤스프링(지혜의 샘)'을 출시했다. [사진=휴넷]
위즈덤스프링은 단순 정보 습득을 넘어 스스로 고찰하고 해석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구독 형태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AI를 통해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는 문화가 확산되며 질문하고 해석하는 힘을 길러주는 인문학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매주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깊이 있는 배움과 내면의 성찰을 돕는다. 전문가들의 시각이 담긴 영상과 에세이를 통해 문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다. 강의가 끝나면 ‘오늘의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고 그걸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며 지식을 체화할 수 있다.
강의에는 각계각층의 권위자들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오순희 서울대 독문과 교수, 양정무 한예종 미술원 교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쓴 강용수 작가가 괴테, 니체 등 고전 인물부터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 폭넓은 인문학 테마를 심도 있게 풀어낸다.
휴넷은 위즈덤스프링 론칭을 기점으로 지식 구독 사업의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조영탁 대표는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사유하는 힘을 강조하며 인문학적 가치를 일상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