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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미성형외과·닥터오프쇼어, 세일레이싱과 협업…“광노화 대응 ‘현장 기준’ 만든다”

- 해양 스포츠 환경 기반 필드 테스트…자외선·염분·바람 복합 자극 대응 데이터 확보

- 임상 기반 스킨케어 확장…아웃도어·글로벌 시장으로 적용 범위 확대

  • 기사등록 2026-04-17 17: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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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닥터미성형외과·피부과와 메디컬 포토에이징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오프쇼어(Dr. Offshore)가 스웨덴 프리미엄 해양 퍼포먼스 브랜드 세일레이싱(Sail Racing)과 협업을 추진하며 광노화 대응 기준 정립에 나선다.


닥터미성형외과·닥터오프쇼어, 세일레이싱과 협업…“광노화 대응 ‘현장 기준’ 만든다”[이미지=닥터오프쇼어]

이번 협업은 단순 공동 마케팅을 넘어, 자외선과 외부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피부 변화인 ‘광노화(Photoaging)’를 중심으로 실제 환경 기반의 스킨케어 기준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해양 스포츠 환경에서의 피부 변화 데이터를 확보해 기존 실내·일상 중심의 피부 관리 개념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세일레이싱은 요트 세일링 등 고강도 해양 환경에서 활용되는 기능성 의류를 선보여온 브랜드다. 해양 환경은 수면 반사로 인한 강한 자외선, 염분으로 인한 피부 장벽 손상, 장시간 지속되는 외부 자극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광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조건으로 꼽힌다.


이러한 환경 특성을 반영해 양사는 세일레이싱 크루를 대상으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실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자외선 차단을 넘어 노출 이후 피부 변화까지 관리하는 ‘사후 대응형 스킨케어’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닥터미성형외과·닥터오프쇼어, 세일레이싱과 협업…“광노화 대응 ‘현장 기준’ 만든다”[이미지=세일레이싱]

닥터오프쇼어는 성형외과 기반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빛 노출 이후 활성산소 증가와 피부 구조 변화로 이어지는 광노화 메커니즘을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제품을 개발해왔다. 이번 협업은 해당 임상 데이터를 실제 극한 환경에 적용해 검증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하재성 닥터미성형외과 대표원장은 “광노화는 단순한 피부 노화가 아니라 환경에 의해 가속되는 구조적 변화”라며 “강한 자외선과 외부 자극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에서 피부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 “빛, 바람, 염분이 동시에 작용하는 환경에서는 사전 차단뿐 아니라 노출 이후 회복까지 포함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환경에서 검증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 제품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처음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아웃도어 활동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까지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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