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IT 파트너사 대상 금융트렌드 세미나를 열어 투자 이해도를 높였다. NH농협카드는 디지털 서포터즈 4기를 출범시켜 NH페이 사용자 경험 개선에 나섰다.
◆ NH농협은행, IT 파트너사 대상 ‘금융트렌드 세미나’…투자 이해도 높여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IT 파트너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시장 트렌드 세미나를 열어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NH농협은행이 지난 16일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에서 IT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자료=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에서 IT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NH통합IT센터에 상주하며 시스템 운영 및 개발을 담당하는 파트너사 임직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NH농협은행 조한조 시장분석 전문위원이‘최신 금융시장 트렌드 속 투자 기회’라는 주제로 개인별 맞춤형 투자 전략 노하우 등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박도성 부행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금융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NH농협카드, 대학생·임직원 24명 디지털 서포터즈 출범...고객경험 강화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가 대학생과 임직원 24명으로 구성한 디지털 서포터즈 4기를 출범시키고 NH페이 사용자 경험 개선에 나섰다. 고객 의견을 앱 서비스에 반영하는 구조를 넓혀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려는 행보다.
NH농협카드는 '2026년 NH농협카드 디지털 서프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료=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NH농협카드 사옥에서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2026년 NH농협카드 디지털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선발된 4기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올해 활동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금융 트렌드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한 디지털 서포터즈는 디지털 금융 트렌드에 민감한 대학생 12명과 임직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8개월간 실사용자 관점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인사이트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4기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실제 앱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사용자 경험(UX)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주력한다.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NH pay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중심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3년 간 디지털 서포터즈는 △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 개편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글로벌 모드 지원 △무인증 현장결제 서비스 등 실제 NH페이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서포터즈의 창의적인 인사이트와 현장의 목소리가 더욱 편리한 NH페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 혁신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