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셩그룹(대표이사 후이만킷)이 강화된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사적인 대응에 나섰다.
헝셩그룹이 상장 유지 요건 충족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진행한다. [이미지=헝셩그룹]
헝셩그룹은 상장 유지 요건 충족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최근 시장에서 논의되는 동전주 퇴출 및 액면가 요건 도입 등 상장 유지 기준 변경에 대한 우려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필요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주요 실행 전략은 △상장 유지 요건 충족을 위한 구조적·재무적 개선 방안 검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 가속화 △주주가치 보호 및 제고를 위한 정책 검토 △경영진 책임경영 강화 및 시장과의 투명한 소통 확대 등이다.
특히 헝셩그룹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재평가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병합을 진행한다. 주식병합이 완료되면 총 발행주식수는 2440만 주로 대폭 감소하며, 주가는 1000원대 수준을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헝셩그룹 관계자는 “상장 유지와 지속가능한 성장이 주주와의 약속이자 최우선 경영 과제"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의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