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라이프스타일 산업 전시회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2026’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라이프스타일 기업과 지자체, 관광기관, 기술기업 등이 참여하는 관광 산업 전시 플랫폼 형태로 진행된다.
관광·라이프스타일 산업 전시회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 2026’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미지=올댓트래블]
올댓트래블은 관광 산업과 기술, 콘텐츠를 연결하는 전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관광·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트래블테크 기업 등이 참여해 산업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국내 여행객과 주한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관광 체험 콘텐츠도 운영된다.
전시 구성은 지자체 및 관광공사, 지역 관광 자원, 로컬 브랜드, 여행 인프라 기업, 글로벌 관광기관, 트래블테크 기업 등으로 구성된다. AI 서비스, 관광 데이터, OTA 플랫폼, 스마트 예약·결제 시스템 등 기술 요소도 포함된다.
행사 기간에는 공공·로컬·여행 플랫폼 간 협력 기회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스마트 관광 기술, 로컬 관광 콘텐츠, K콘텐츠와 관광 산업 융합 전략 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지역 미식과 로컬 식재료 체험 프로그램, K콘텐츠 기반 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주최 측은 전시를 통해 관광 산업 관계자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산업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행사 기준 방문객은 1만2000명 이상, 참여 기업은 210개사였으며 비즈니스 및 투자 매칭은 1044건이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댓트래블 조직위원회는 “관광 산업과 로컬 콘텐츠, 기술을 연결해 관광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시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제출 마감은 3월 6일까지다. 전시 설치는 4월 28일부터 진행되며 전시는 4월 30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