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가 부산 해운대구 재송2구역 재건축 단지에 위치한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분양에 나섰다.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으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미지=DL이앤씨]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으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A 타입 166가구다.
청약 일정은 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0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 자격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책정됐다.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반산초등학교와 재송중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동해선 재송역이 반경 1km 내에 위치해 있다. 재송역을 통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벡스코역, 1호선 교대역 등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인근에 버스정류장과 원동IC도 위치해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센텀시티 일대의 백화점과 전시장, 대형마트 등이 인접해 있으며, 해운대구청 신청사 이전도 예정돼 있다. 반여제3근린공원과 수영강 등 녹지 공간도 인근에 조성돼 있다.
해운대 일대에서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추진 중이다. 해당 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부품소재, 영상콘텐츠 산업 유치를 목표로 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송동 일대에서는 옛 한진CY 부지 개발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전 가구가 소형 및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운대구에서 분양된 전용 60㎡ 이하 소형 주택은 452가구에 그쳤다.
주택전시관은 부산 부산진구 신암로 8 일원(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일역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0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