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울산 남구 야음동에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를 선보인다. 희소한 전용 84㎡ 단일 타입 구성과 유연한 청약·금융 조건을 앞세워, 소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울산 남구에서 실거주 대안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를 선보인다. [이미지=DL이앤씨]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이다. 야음뉴타운 내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며, 울산 남구 내 소형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대체 주거 유형으로 분류된다. 울산 남구는 내년까지 전용 60㎡ 이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39가구에 그친다.
청약은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당첨 이후에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은 유지된다.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까지 적용되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금융 조건으로는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적용되며, 계약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울산 지역에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산업단지 내 데이터센터 구축, 온산 석유단지 개발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울산 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가칭) 예정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선암호수공원과 상업시설, 의료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야음초와 야음중이 인접해 있고, 대현동 학원가와의 접근성도 확보돼 있다.
주거 공간은 전용 84㎡ 단일 타입의 3룸 구조로 설계됐다. 바닥난방 시스템이 적용되며, 거실과 주방은 오픈형 구조다. 현관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마련됐고, 층간소음 저감재가 적용됐다. 주차 대수는 호실당 약 1.4대 수준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울산 도심과 공단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울산 남구에서 희소한 중대형 면적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거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 가치와 입지, 상품성을 두루 갖춘 만큼 아파트 대안 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