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방경만)가 넷제로(Net Zero, 탄소중립) 목표에 대한 선도적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받았다.
KT&G는 지난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심영아(왼쪽) KT&G ESG경영실장이 지난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KT&G]‘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는 ESG 분야 정부포상이다.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산업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및 성과창출에 이바지한 기관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전략인 ‘KT&G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넷제로 목표에 대해 SBTi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를 100% 준수해 한국거래소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노력도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이외에도 국내외 ESG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MSCI의 ESG 평가에서 동종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S&P Global이 발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최상위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KT&G 관계자는 “KT&G는 기업의 밸류체인 전반에 결쳐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춰 ESG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