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이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에 편입 가능한 상품 6종을 제시했다. 연말 세액공제 납입 수요에 맞춰 연금 전용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한화자산운용이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에 편입 가능한 상품 6종을 제시했다. [이미지=한화자산운용]
회사는 펀드 상품으로 ‘한화 LIFEPLUS 타깃데이트펀드(TDF·Target Date Fund)TDF’, ‘한화 헤라클레스 선진국 액티브’ 펀드, ‘한화 K방산조선원전’ 펀드를 제시했다.
‘한화 LIFEPLUS TDF’ 펀드는 은퇴 시점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자동 조정한다. ‘한화 헤라클레스 선진국 액티브’ 펀드는 현금흐름 중심 기업에 투자한다. ‘한화 K방산조선원전’ 펀드는 방산·조선·원전 업종을 함께 편입해 변동성을 낮추는 구조다.
상장지수펀드(ETF)로는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ETF, ‘PLUS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를 선정했다.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ETF는 총 주주환원 수준이 높은 기업 30곳을 추려 담는다. ‘PLUS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는 미국 S&P500 지수와 초단기 미국채에 각각 50%씩 투자하며 확정기여형퇴직연금(DC·Defined Contribution)형·IRP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연금저축과 IRP 계좌는 연말까지 납입 시 최대 연 900만원 한도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소득 5500만원 이하 기준 최대 환급액은 148만5000원이다. 투자 수익금에 대한 과세이연 효과도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