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대표이사 이환주)이 DHL코리아와 금융·물류 협력을 구축해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 편의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DHL과 '금융·물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오른쪽)이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이사(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DHL코리아와 금융·물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으며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금융과 물류 분야의 경험을 결합해 수출입 기업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수출입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물류 세미나와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본적인 업무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고,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특화 서비스를 마련해 기업 고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DHL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 우대와 운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혜택 제공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이번 협력은 수출입 과정에서 금융과 물류가 동시에 필요한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로, 양사는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