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대표이사 김문석)이 2025년 11월 기준 저축은행 CEO 부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5일 '11월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에서 SBI저축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 [출처=한국기업평판연구소]이번 평가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국내 44개 저축은행 CEO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소비자 신뢰도, 브랜드 영향력, ESG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SBI저축은행은 특히 ‘고객 신뢰도’와 ‘브랜드 지속성’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비대면 서비스 확대, 사회공헌 활동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SBI저축은행은 “모든 업무에서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소비자중심경영을 강화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AI·모바일 중심 혁신…‘젊은 저축은행’으로 변신
SBI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AI 기반 ‘스마트대출 플랫폼’을 상용화해 고객이 모바일 앱에서 대출 신청부터 심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또한, MZ세대를 겨냥한 간편예금상품과 생활밀착형 금융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젊은 저축은행’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디지털금융본부는 사이다뱅크를 중심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를 고도화하며, 간편예금과 생활밀착형 금융 콘텐츠를 통해 MZ세대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젊은 저축은행’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고객 소비 패턴과 금융 성향에 맞춘 개인화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AI·모바일 기반 디지털 전략을 확대하고 있으며, 동시에 ‘쉬운모드’와 같이 디지털 취약계층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기능을 더해 세대 구분 없이 열린 모바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ESG·사회공헌으로 ‘따뜻한 금융’ 실현
SBI저축은행은 올해 ‘금융의 날’ 행사에서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하며 ESG 경영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지난달 28일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SBI저축은행이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우현 기업금융1팀 팀장, 진수영 비대면서비스팀 매니저. [사진=SBI저축은행] 금융소외계층 대상 소액대출 지원, 청년 자산형성 프로그램, 지역사회 금융교육 등 사회공헌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본점이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지역 아동센터 후원과 금융교육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금융권에서는 SBI저축은행이 부동산 PF 부실과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업권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브랜드 신뢰도를 유지한 배경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브랜드 전략과 사이다뱅크를 앞세운 디지털 경쟁력을 함께 꼽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 일각에서는 디지털 혁신에 ESG·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SBI저축은행의 모델이 향후 저축은행 업계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저축은행’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리테일 금융과 디지털 혁신을 결합한 성장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