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문화·예술 캠페인으로 고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지난 29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야외 미술관마당에서 LG전자 고객과 미술관 회원들을 초청해 토크 및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가 지난 29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야외 미술관마당에서 LG전자 고객과 미술관 회원들을 초청해 토크 및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전자]
토크 콘서트 방식의 1부는 'AI 기술과 예술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진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루시드폴 공학박사 겸 싱어송라이터, 최호영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팀장, 한나신 패션 디자이너, 홍이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연사로 나섰다.
2부 라이브 콘서트는 '사운드, 예술, 기술 커넥티드(Connected)'를 주제로 가수 수민, 키라라, 밴드 글렌체크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다. 이에 더해 LG전자는 스탠바이미2, 에어로퍼니처 등 다양한 LG전자 제품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예술의 가치를 삶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LG전자가 전개하는 '아트포유(ART for YOU)'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일상에 가치를 더하고, 한국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과 신진작가를 조명해 지속가능한 예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진행중인 '물방울 화가'로 유명한 故김창열 화백의 회고전도 후원하고 있다. 또 2022년부터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의 글로벌 파트너로도 참가하고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MMCA)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부터 3년 동안 ‘MMCA x LG OLED 시리즈’ 전시를 후원하고 있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예술과 기술은 서로 맞닿아 있으며, 기술은 예술에서 영감을 받고 예술은 기술을 통해 구현된다”며 “고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브랜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