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송영숙)의 건강기능식품 비즈니스가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해 말에 공식화한 6조원대 규모의 국내 건기식 시장 진출을 건기식 5종 제품 출시를 통해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온라인 마켓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한미사이언스 건강기능 식품 사진. [사진=한미사이언스]
한미사이언스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공식 온라인몰 ‘한미컨슈머헬스’를 런칭했다. 한미컨슈머헬스에는 △건기식 신제품 5종 △두유 제품(브랜드명 완전두유) △어린이 영양주스 ‘마시는 텐텐 플러스’ △성인 면역력 증진을 위한 ‘한미 면역 홍삼정 진’ △‘한미 백년근 천종산삼 배양근’ 등의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 정제와 액상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이중제형 형태의 '멀티비타민' 등 제품을 추가로 런칭할 계획이다. 판매 채널도 온라인몰 뿐 아니라 올리브영,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으로 지속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그룹의 지주회사로 신약개발의 리스크 분담, 중장기 비전 수립 등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