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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혜지 기자]

기아(대표이사 송호성)가 판매 현황 및 주요 경영 현황 설명을 위해 오는 5일 서울에서 애널리스트와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IR 자료가 없으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23년 12월 영업(잠정)실적 공시 자료'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기아의 매출액, 매출액 증가율 추이. [이미지=더밸류뉴스]기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6조182억원, 영업이익 2조9868억원, 당기순이익 2조126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각각 12.32%, 13.81%, 4.4% 증가한 수치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는 올해 선진 시장과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수익성은 10% 초반 수준으로 기존 모델 대비 높은 편이고 전기차 판매 확대를 위해 무리한 인센티브 정책을 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수요 둔화 시, 유연 생산을 통해 하이브리드·전기차의 투 트랙으로 대응할 전망이나 전기차에 대한 중장기 판매 목표는 유지할 계획"이라며 "판매 확대·수익성 관리를 통해 올해 10% 이상 고수익성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hyejipolic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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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04 14: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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