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혜지 기자]

hy(대표이사 변경구)가 해외 직구관 서비스를 오픈해 자사몰 ‘프레딧(Fredit)’ 제품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채널 경쟁력을 강화한다.

hy 해외직구 자사몰인 프레딧 직구관 홍보 포스터. [이미지=hy]hy는 ‘해외직구관’ 서비스를 오픈했다. 해외직구관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외 유명 제품을 선보이는 서비스다. 별도 관부가세 결제 절차가 없고 무료배송이 특징이다. 

hy는 현재 미국, 뉴질랜드 수입제품 12종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량에 따라 단독 수입 판매 및 자사 브랜드화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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