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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시뮬레이션 활용 레미콘 생산 교육... "현장 역량 강화"

- 국내 최초 레미콘 생산 시뮬레이션 시스템 도입

  • 기사등록 2023-03-29 13: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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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유진기업(대표이사 최종성)이 레미콘 생산설비의 운전능력 향상과 현장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교육에 나선다.


유진기업은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한 가상 레미콘 생산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진기업 직원이 레미콘 생산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유진그룹]

레미콘 생산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소재 유진기업 기술연구소에 설치됐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동일 모델의 레미콘 계량∙믹싱∙출하 제어판넬과 제어PC 및 각종 모니터링 화면으로 구성돼 있다.


유진기업이 국내 최초로 구축한 시스템으로 지난 1월 생산 시뮬레이션 장치의 안정화 작업을 마치고 실제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레미콘 생산 시뮬레이션 교육은 레미콘 생산 설비를 처음 접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생산장치 및 매뉴얼 교육, 개인 맞춤형 실습, 그룹 토의, 종합 생산 시뮬레이션 장치 테스트 순서로 진행된다. 직원들은 레미콘 원자재 계량 및 이송 설정, 기계장치의 기동과 기동의 모니터링, 이상 발생 시 대응 등을 위험요소가 없는 환경에서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된다.


레미콘 제조 실무는 별도로 교육과정이 없기 때문에 신규 입사자가 바로 현장에 투입되면 생산 오류 및 품질 불량이 발생할 수 있다. 레미콘 생산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사용하면 사전에 생산 실무를 숙지해 안정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또 향후 레미콘 생산 설비에 새롭게 도입되는 기술은 레미콘 생산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사전 검토가 가능하고 축적한 결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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