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지난해 매출액 2조485억원, 영업이익 559억원, 당기순이익 22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비 각각 0.8%, 49.91%, 84.57% 감소했다.
분양연기에 따른 착공지연 및 화물연대 파업 영향에 따른 공정지연으로 매출액이 전년비 166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원자재 초과발주 및 사업수지변경 때문이다.
금호건설의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금호건설]
금호건설의 지난해 수주잔고는 전년비 8920억원 증가했다. 지난 2021년 수주잔고 8조1547억에서 지난해 9조467억원으로 11% 증가했다. 금호건설측은 매출액 대비 4배 이상 수주잔고 확보로 인해 향후 안정적인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 전했다.
지난해 신규수주는 토목부문의 증가로 지난 2021년 2조6772억원에서 지난해 2조9300억원으로 전년비 2548억원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