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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3일 오전 9시 57분 현재 IT서비스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한일네트웍스(046110)(4.82배)이다. 이어 인포바인(115310)(7.40배), 다우기술(023590)(9.36배), 상상인(038540)(9.94배)이 뒤를 이었다. 

IT서비스 PER

한일네트웍스는 서비스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ing)와 IT 장비유통 부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ASP는 전산아웃소싱서비스와 컨택센터 등 네트워크 서비스의 제공 또는 관련 장비 및 시설물의 임대서비스를 제공하며, IT 장비유통 부문 서비스는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의 컨설팅, 판매, 유통을 제공하고 있다.

한일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96.0% 증가한 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8%, 275.9% 늘어난 1161억원, 167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 및 원가 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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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3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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