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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삼성SDI(대표이사 최윤호)가 미국과 유럽에 R&D(연구개발) 연구소를 잇달아 설립하며 글로벌 R&D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삼성SDI는 15일 미국 보스턴에 'SDI R&D America(이하 SDIRA)'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SDIRA는 삼성SDI의 미국 내 첫 번째 R&D 연구소다. 지난달 1일에는 독일 뮌헨에 'SDI R&D Europe(이하 SDIRE)'을 설립한 바 있다. 내년에는 중국 R&D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삼성SDI 글로벌 R&D 연구소 네트워크. [이미지=삼성SDI]

삼성SDI가 해외 R&D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은 지역별로 특화된 배터리 신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초격차 기술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SDIRA는 리튬이온 배터리 혁신 기술 및 차세대 배터리 연구 개발이 활발한 우수 대학 및 스타트업과 협력할 계획이다. SDIRE는 배터리 공정 및 설비 연구 개발에 강점이 있는 우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 R&D 과제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내년에는 배터리 관련 대학 및 연구기관, 업체 등을 가장 많이 보유한 중국에도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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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6 1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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