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대표이사 금춘수 옥경석 김승모 김맹윤)는 25일 오후 2시 컨퍼런스콜을 개최한다.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올해 1분기 실적을 설명하고Q&A(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한화의 REC실리콘 공장 전경. [사진=한화]
한화는 지난해 매출액 52조8361억원, 영업이익 2조9279억원, 당기순이익 2조162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는 13조1481억원, 영업이익 4665억원, 당기순이익 2906억원을 기록했다.
이승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자체사업(YoY +6.8%)과 비금융 부문(YoY +20.5%)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나 원자재, 인건비 등 비용 상승과 금융부문의 투자수익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분기 한화건설 매출액은 대형 프로젝트 착공 등 기존 수주 물량을 바탕으로 6485억원(YoY +10.5%)을 기록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 166억원(YoY -51.3%)으로 부진했다”며 “그러나 올해 1분기 말 수주잔고는 22조9000억원 증가했으며 주요 역세권 등 복합개발사업 착공이 예정돼 있어 외형 성장에 기반한 연간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